밀양에서는 사과축제와 연극제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밀양사과축제는 천연기념물 얼음골의 신비로운 기후조건을 활용한 사과로 당도가 다른지역보다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이러한 고품질의 얼음골 사과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
밀양에서는 사과축제와 연극제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밀양사과축제는 천연기념물 얼음골의 신비로운 기후조건을 활용한 사과로 당도가 다른지역보다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이러한 고품질의 얼음골 사과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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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밸리스키장은 “영남의 알프스”라고 알려진 가지산, 천성산, 신불산에 위치해 있어 스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북동향의 사면을 갖추고 있어 겨울 내내 서늘한 기후로 영남지역에서는 드물게 인공 재설로 스키장 운영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디를 보든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는 풍경입니다. 바쁜 일상의 시름을 잊을 수 있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차로 15분거리
영남 알프스의 한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재악산(1,108m) 기슭에 신라진덕여왕(654년) 원효가 창건한 고찰 표충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표충사는 국보 75호인 청동함은향원을 비롯하여 3층석탑(보물467호), 석등, 표충성원, 사명대사, 유충전시관 등의 문화재를 거느리고 있으며 주위의 울창한 송림이 명산 대찰임을 직감케 합니다.
※땀흘리는 비석으로 유명한 표충비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차로 25~30분거리